[UX/UI]아티클스터디(기다림을 지루하지 않게, 문제를 전달하는 법)

2024. 4. 3. 09:34UXUI 아티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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🔗 출처

✅ 요약

  • 서비스 사용도중 와이파이가 끊기거나 정보를 요청해서 기다려야하는 상황에 ‘빈 화면’이나 ‘알 수 없는 영문페이지’를 마주할 때 → 유저들은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, 어떤 정보를 받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건지 답답함을 느낌
  • 배민 → 빈 화면이든 어떤 화면도 배민만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네트워크가 끊어졌을 때는 일반적인 화면
  • 토스 → 금융 서비스다보니 정보 전달에 특화, 토스만의 보이스톤으로 일관된 UX 라이팅을 제공
  • 네이버/스타벅스/브런치 → 네트워크 끊어졌을 때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~할 수 없다 / 않는다로 나타내는데 스타벅스에 경우 확인해 주세요 + 어떻게 연결 해야하는지를 안내하고 있다.

💬 코멘트

유저가 해야하는 첫번째, 제일 중요한 것이 디자인을 즐기고, 오랫동안 머물고, 많은 액션을 하도록 하기 위해 첫 인상 각인효과가 필요하다. 그 중 빈 화면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에 집중을 해야한다.

이 아티클을 읽고 한 페이지라도 그냥 지나가지 않고 서비스에 맞는 브랜드에 맞는 화면 디자인과 그에 맞는 UX라이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.

📌 참고사이트

 

빈 화면 어떻게 구성할까?

담겨야 할 데이터가 없는 빈 화면을 채우기 위해 어떤 데이터, 행동이 필요한지 사용자에게 정확하게 인지시키고, 다음 액션을 유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. 따라서 오늘은 빈 화면 구성 방

blog.wishket.com

 

빈 화면에 디자인 시간을 더 쏟아야 하는 이유

Dina Chaiffetz가 blog.invisionapp.com에 올린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.

medium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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